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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 문학아카데미 | 2005년 02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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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시인은 나무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인류 공통의 상징을 잘 알고 있다. 시인은 나무의 상징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시의 가능성을 묻는다. 김영호 시인은 주술사가 가질 수 있었던, 천지인 사이를 소통하는 경험을 회복하기 위해, 다소 직접적으로 우주의 상징인 나무를 찾아내어 마주하려 한다. 나무와 마주하면서 얻어내고 있는 시인의 경험을 독백으로 진술하는 시가 이 시집 전체를 관통한다.]'나무시인' 김영호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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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군 미원 출생 한국 외국어대 영어과 졸업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어바나-샴페인)졸업 『현대시학』으로 등단 미국 국방외국어대 교수 미국 하와이주립대 및 워싱톤대학교 초빙교수 시집으로『당신의 초상』『무심천의 미루나무』등 그 외 저서로 『한용운과 위트먼의 문학사상』등 다수 현재 숭실대학교 영문과 교수
Ⅰ 파종 Ⅱ 노자나무 Ⅲ 잎사귀가 큰 사람 Ⅳ 시애틀의 하늘 Ⅴ 시인의 에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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