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화음

송태옥 | 문학아카데미 | 2004년 02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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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송태옥 시인의 첫번째 시집 『내 마음의 화음』이 문학아카데미 시선 171번으로 발간되었다. [Ⅰ. 떠도는 것이 아름답다] [Ⅱ. 2002 서울의 처용] [Ⅲ. 세연정에서] [Ⅳ. 랩소디 인 블루] 등 4부로 구성되었다. 송정란(시인, 경기대 대우교수) 씨는 해설에서 “상처의 자리에서 시간이 복원하는 용서와 화해의 경지를 맛본다”라고 그의 시세계를 평한다.

저자소개

2002년 <시문학>등단. 수도여자사범대학 국사교육과 졸업. 고려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전공 졸업. 무학여자중학교 교사. 시집 <내 마음의 화음>이 있다.

목차소개

책머리에

Ⅰ. 떠도는 것이 아름답다
사무사思無邪
방어기제
심리치료실
봉헌
생生
환幻
노老
떠도는 것이 아름답다
크리소프레이즈크리소프레이...
자수정 빛이 사라지다
밀어 올리는 데는 힘이 필요...
생존전략
물방울이 돌을 뚫다
해저 3만리
추상
별 헤는 밤
추억

Ⅱ. 2002 서울의 처용
영혼을 들키다
2002 서울의 처용
조등弔燈
마음의 밭을 갈다
바보 얼굴
시간의 힘을 이기다
내 몸이 악기가 되었다
모르스 부호를 아십니까
음양가면
물의 뼈, 물의 살
무반주 첼로 조곡
스트레스
아픔이 꽃이 되다
난황의 별

Ⅲ. 세연정에서
대추나무에게 보내는 E-mail...
난석에 물을 주며
그리운 것은 말이 없다
세연정에서
아픔을 나눠드립니다
풍란
상처가 사랑이 되는 힘
봄을 미리 보다
군자란
석란도
지금 내 말이 들리시나요?
되살다
사스래나무를 보며
붉은 저어콘, 혹은 히야신스...
뭉크의 여름
대숲의 힘을 찾아서

Ⅳ. 랩소디 인 블루
청淸
내 삶을 가열하면
랩소디 인 블루
벽옥의 술잔
사슴이 내게
순수, 무한대
내 마음의 화음
시간의 길이는 다 다르다
적자생존
규화목
섬록암 할아버지
못 박히고 싶다
말은 강을 흐르게 한다

Ⅴ. 시인의 에스피리
|해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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