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

임제훈 | 북랜드 | 2005년 04월 25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7,000원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저자소개

금동초등, 용궁중, 대창고, 명지대, 경희대 국문과, 계명대 교육대학원 졸업

석보중, 문경중, 산양중, 대구고, 경덕여고, 달성고, 대구서부고 국어사 역임,

2000.08.31. 대구서부고에서 교감 승진 명예퇴직,

2000.08.26. 한국예술문화협회 서예부 대상,

2000.09.30. 시집 「조용한 새벽」출간,

2001.07.14. 한국예술문화협 서예부 초대작가
,
대구문인협회, 죽순문학, 한국공간시인협회 회원.

목차소개

작가의 말

1 생긴 대로
바람꽃
강아지풀
개울 속
금붕어
겨울 바다
고니
금강산
꽃밭 소동
내장산 국립공원
대추나무
등대
매화꽃
맥문동
미륵도
라일락
명자꽃
미모사
민들레
바닷바람
베고니아꽃
바닷가 바위
백아산 유감
뱀딸기
비오는 고향길
비야 내려라
사교수님
사색의 거리
서재
석보
새벽 바다
보문호
소인국
쑥국새의 최후
세연회서예전
사월꽃
와룡산
자개농
저도
어항
창문턱 사랑초
천왕봉
한티재
청고靑皐 선생
태로각 국가공원
학만 날려보냈지
태백산
팔공산
행담도
후투티
화분들

2 살아가면서
김할매
광주 아가씨
국악 한마당
그게 좋겠지
기도
늦 부지런
레나 마리아
며느리
멈춘 버스
못 복원
배실 마을
봄 두류공원
바바리코트
산양노인
살구꽃
새엄마
소원
선 본 남자
실내 분수대
친구
우아한 사람
책 빌리기
태백시

3 살잇 길에서
고민
꽃 품평회
나무 인형
나이
돌려내라
돌아가신 편운 선생님
바보 온달
서툰 엄마 노릇
선박 가라앉으리
성묘
부성애
세월 무상
수건 빨기
양반쌀
이대로 있었으면
이 영화
전주로 오셔요
옥돌
찹쌀 도너츠
찾은 것 같다

천도를 따면서
하늘밥도둑

후기 - 아무거나 캐 담겠다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