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잡설
때만 잘 맞추면 아름답지 않는 세상은 없다
1 삶의 풍경
새벽 버스
감기
피맛골 막걸리
세월
누나의 계절
그대 있음에
식당
막차 풍경
화장실 낙서
아침 서정
어머니 전상서
버스는 죄가 없다
취객의 신화
알려지지 않은 자화상
머시 꺽정인가
유언
커피 그리고…
미용실 거울이 웃다
겨울 일기
낙서
새벽 4시 풍경
한 달만 바다를 임대할 수 있다면
청계 고가도로
절규
2 자연의 노래
영산홍 그리고 5월
꽃의 전설
봄의 비밀
동자꽃 이야기
봄날의 여분
갈매빛 싹
여름 풍경
기다림
여행 몽상
북한산 계곡에서
태풍의 흔적
바람 부는 날 대나무 숲에서
아침 산책
무덤가 들국화
선운사 풍경
저녁 나절
하회탈
똥 냄새 은행나무
부석사 선비화
해인사 가는 길
어느 가을날
가을 감
대설 주의보
온달
밤섬 새떼
겨울 나무
북한산 대처승
안개 주의보
고비 사막의 영혼
슬픈 혁명
바보들은 늘 안전하다
태양과 증언
현실주의자의 노래
잃어버린 세대
케케묵은 위안심리
3 역사의 뒤안길
추억 감상법
절실한 노래
삶의 진실
청계천 단가
나의 비망록
인도차이나의 미친 시간
벽보를 지나치며
절망
뒷골목 소수파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