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비늘

이을 | 청어 | 2004년 01월 27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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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구도시집『금빛비늘』은 행복의 척도를 마음과 신체의 건강에 맞추는 신인류들이 언제 어디서나 하루에 한 편씩 시를 읽음으로써 정신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한 시집이다. 365편의 구도시가 연작되어 있어 1년 동안 수련을 할 수 있도록 했고, 본문 중에는 선종, 참선수행, 단전호흡, 명상수도, 단도, 마음의 근본을 다르릴 수 있는 요소와 방법 등도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이을
본명 이만재.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이다. 계간 <시와 음식>에 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시 등단. 월간 <문학공간>에 중편소설『브라만의 자살』로 소설 등단. 월간<문예사조>에 평론「불교적 주지를 담은 이산의 시기」로 문학평론 등단. 한국예술ㆍ징검다리회 회장, 도서출판 <징검돌> 대표. 한국문예사조 문인협회 고문, 한국갱생보호공단 서울지부 사전상담전문위원회장을 맡고 있다.

목차소개

제1장 허공엔 상이 없다
제2장 벽곡이면 족하랴
제3장 자기를 바라보는 일
제4장 도는 허무한 곳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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