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최성배
1952년 해남에서 출생하여 1986년 ‘동촌문학’에 단편소설「도시의 불빛」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월간 ‘한맥문학’의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1998년 첫 시집「내 마음의 거처」를 발간하였고, 2000년에는 문학지에 발표했던 소설들을 묶어 첫 작품집「물살」, 2001년 두 번째 소설 작품집「발기에 관한 마지막 질문」, 2002년 두 번째 시집「파란가을 하늘 아래서는 그리움도 꿈이다」, 2003년 세 번째 소설 작품집「무인시대에 생긴 일」을 출간하였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