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새들의 거처

정성수 | 청어 | 2006년 10월 14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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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내 빛나는 운명은 시를 만난 것이고
무릎꿇었던 내 영혼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내 곁에 시가 있었기 때문이다.

참으로 오랫동안 시에 매달려 왔다.
그 시들을 가만히 쥐어보면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
그런 일들이 쓰잘데기없는 짓이라고 너는 웃지만
어쩔 수 없이 또 시를 따라간다
-"서문" 중에서

저자소개

전북 익산 출생. 이리공업고등학교 전기과. 원광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동 교육대학원 공업교육 전공. 전주 교육대학교. 동 교육대학운 상담교육 전공. 교원복지신문명예기자. 한국교육신문모니터. 중앙교육신문 객원논설위원. 전북도민일보 NIE위원.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자문위원. 선행칭찬운동본부 선행칭찬위원. 전라북도교육정보과학원 전북 e스쿨 논술교사. 현장교육연구:“1등급6회, 2등급3회, 3등급5회”

목차소개

1부 春 얼음장 아래로부터 오는 환희
2부 夏 강가에서 부는 바람
3부 秋 하늘이 주신 축복, 가을
4부 冬 겨울밤, 함께 있어도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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