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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곤 | 청어 | 2007년 06월 1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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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려던 꽃이 아름다움에 부끄러워 황급히 꽃잎을 접고 둥근달이 아름다움에 부끄러워 구름 사이로 숨을 정도가 아니라면 아름다움을 함부로 말하지 마라. 아름다운은 원래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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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재곤 명지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화인종합건설(주) 대표이사 역임. 화인건축사사무실(주) 대표이사 역임. 도시비전(주) 암스테르담 지사장 역임. 現 하덱스건설(주) 부사장. 저서 수필집 『페가수스별나라』(2005), 시집 『별』(2006)
1.눈물로 쓰여진 시 2.막다른 길 앞에서 3.쓰다만 편지 4.아름다움에 대하여 5.그곳으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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