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이전》 △한용운/ 알 수 없어요, 님의 침묵 △주요한/ 비소리 △황석우/ 소녀의 마음 △오상순/ 첫날 밤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 △변영로/ 논개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김동명/ 내 마음은 △김동환/ 송화강 뱃노래 △김소월/ 진달래꽃, 금잔디, 산유화 △양주동/ 나는 이 나랏 사람의 자손이외다 △임 화/ 너 어느 곳에 있느냐 △박세영/ 비가 △안 막/ 그대는 북에서 나는 남에서 △이은상/ 가고파 △박아지/ 心火 △임학수/ 언제나 오느냐 △이병기/ 난초 △여상현/ 첫사랑 △정지용/ 鄕愁 △고두동/ 석류 △조 운/ 석류, 구룡폭포 △김기림/ 태양의 풍속, 바다와 나비 △조벽암/ 향수 △조명암/ 남포의 비가 △박용철/ 떠나가는 배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신석정/ 임께서 부르시면 △노천명/ 사슴 △윤곤강/ 나비 △유치환/ 깃발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광균/ 은수저 △이육사/ 광야, 청포도, 꽃 △박남수/ 새 △백 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윤영춘/ 조충혼 △이 상/ 거울 △심훈/ 그 날이 오면 △김용호/ 낙동강 △서정주/ 동천 △이용악/ 오랑캐꽃 △김현승/ 눈물, 무등차 △함형수/ 해바라기의 비명 △박목월/ 청노루 △조지훈/ 낙화 △박두진/ 도봉 △이한직/ 낙타 △허 민/ 산렵기 △김종한/ 낡은 우물이 있는 풍경 △이병각/ 연모 △윤동주/ 서시, 쉽게 씌어진 시 △함윤주/ 수선화 △심연수/ 소년아 봄은 오려나 △장서연/ 이발사의 봄 《8·15 ~ 1980년대》 △김상옥/ 뜨락 △이영도/ 백록담 △이병철/ 새벽 △유진오/ 이대로 가자 △박산운/ 추풍령 △구상/ 목숨이여 △김철수/ 푸른 산맥을 타고서 △김종문/ 샤보뎅 △한하운/ 삶 △조병화/ 스카이라운지 △이원섭/ 향미사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박인환/ 세월이 가면 △김경린/ 국제 열차는 타자기처럼 △조 향/ 검은 Ceremony △김수영/ 풀 △김규동/ 종소리 △김차영/ 부릅뜬 태풍의 눈 △김윤성/ 애가 △신동집/ 하나의 슬픔 △이동주/ 강강술래 △정상구/ 단풍 △전봉건/ 피아노 △홍윤숙/ 사랑의 끝 △장 호/ 겨울산 △이형기/ 낙화 △천상병/ 귀천 △이수복/ 봄비 △김종삼/ 새 △박용래/ 저녁눈 △김광림/산 △한무학/ 조국은 너의 것이 아니다 △김관식/ 옹손지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강 △송영택/ 소녀상 △문덕수/ 손수건 △김요섭/ 음악 △박지수/ 독수(獨囚) △안장현/ 우리에게 한 줄기 빛이 있다면 △박희진/ 폭포 △신동문/ 내 노동으로 △박봉우/ 휴전선 △박성룡/ 과목 △신경림/ 농무 △권일송/ 풀잎 △안도섭/ 지리산, 파초 △정공채/ 船笛 △허유 / 雪 △고 은/ 삶 △김후란/ 설야 △이추림/ 바람처럼 △황동규/ 조그만 사랑노래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민 영/ 용인 지나는 길에 △허영자/ 백자 △문병란/ 직녀에게 △조태일/ 달 △맹후빈/ 바다여 △이근배/ 냉이꽃 △김광회/ 피리를 불자 △천양희/ 거위 △임성숙/ 여자Ⅰ △유안진/ 청년 그리스도께 △박노해/ 노동의 새벽 《문학21 등단 문인》 △전석홍/ 울릉의 바다 △김종기/ 사람 하나 있다 △성길용/ 꽃의 초상 △이지영/ 찻잔 앞에서 △성태진/ 짝사랑 △권미영/ 노경 △장충열/ 상사화 △박희호/ 겨울 나그네 △안재동/ 밤하늘의 별들은 △최경희/ 우리 사랑 △이동환/ 원두막 △권영우/ 꽃망울 △황주경/ 드라이플라워 △송향섭/ 나뭇잎 △박정이/ 목련화 △이윤근/ 불청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