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第十一回
태인과 고부의 수령들이 난을 피해 달아나고
홍조훈은 두 번의 전투에서 참패하다
第十二回
후씨 형제는 반군에게 현실을 일깨우고
왕진은 그들을 첩자로 몰아세우다
第十三回
두 형제는 두령들을 설득하여 탈출시키고
지도자를 잃은 무리들은 도적 패거리로 바뀌다
第十四回
일본은 호시탐탐 조선을 노리고
발끈한 청나라는 패전의 굴욕을 당하다
第十五回
안중근 등은 운재소의 배려로 유학을 떠나고
이토는 통감이 되어 조선에 부임하다
第十六回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니 외교권도 상실하고
외채 상환 요구에 국가 재정권마저 넘겨주다
第十七回
고중 이희는 말 한마디로 만백성을 도탄에 빠뜨리고
일본 상인 요시다는 주씨 형제를 살해하다
第十八回
살인범을 잡으려다 도리어 재산까지 빼앗기고
파렴치한 일본놈들은 아녀자를 희롱하다
第十九回
부부가 원수를 죽이고 비명횡사를 당하니
이토는 외교 문제를 구실로 사법권을 빼앗다
第二十回
안중근은 목숨 바쳐 나라의 원수를 갚고
이완용은 조국을 팔아 부귀영화를 구하다
역주/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