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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 더플래닛 | 2017년 03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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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10월 《조광》에 발표된 김유정의 단편소설. 계집이면 덮어놓고 맥을 못 쓰는 남편은 지저분하고 추한 행랑어멈의 유혹에 넘어가고, 주인아씨는 괘씸스러운 행랑어멈 때문에 속이 썩을 대로 썩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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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소설가 1908년 서울 출생 1937년 폐결핵으로 요절 주요 작품으로는 데뷔작인 <소낙비>를 비롯해 <노다지>, <봄봄>, <동백꽃>, <따라지>, <만무방>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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