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녹록치 않지만 그것을 때론 해학적으로 때론 유머와 여유로 해석하는 작가 특유의 재치가 느껴지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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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지은이
서울 서대문구에서 주부로 살고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들을 마땅히 나눌 사람이 없어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수집한 언어들과 머릿속의 생각들을 글자로 고정시키고 줄거리를 더해 간간히 단편을 쓰게 되었네요. 작가로서는 보통 사람들이 읽고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적당한 수준의 단편들을 꾸준히 쓸 수 있는 삶을 지향합니다.
낸 책
소설집《아내의 세계여행》(2015)
동화《방귀봉》(2015)
*표지디자인: 신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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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두 여자
안젤라의 소개팅
남편이 수상해
미네르바에서 라떼
샤콘느, 비탈리
엄마의 첫 월급
조선침뜸연구소
지나
창고
특별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