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
1983년 전남 순천 출생.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그 개와 같은 말」이 당선되어 등단.
최은미
1978년 강원 인제 출생. 2008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울고 간다」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目連正傳)』이 있다. 2014년, 2015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김금희
1979년 부산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가 있다. 2015년 젊은작가상, 2016년 젊은작가상 대상,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백수린
1982년 인천 출생.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거짓말 연습」이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이 있다. 2015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강화길
1986년 전북 전주 출생.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괜찮은 사람』이 있다.
최은영
1984년 경기 광명 출생.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쇼코의 미소」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쇼코의 미소』가 있다. 2014년 젊은작가상,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천희란
페미라이터. 1984년 경기 성남 출생. 2015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창백한 무영의 정원」이 당선되어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