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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내운 | 좋은땅 | 2017년 04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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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사랑, 이별을 통한 성장 그리고 따라오는 불가피한 통증들에 말하는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는 ‘성장통’에 대한 아주 보통의 이야기들을 모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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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교 시절 신문사 편집장을 시작으로, 국제신문 등에서 학생 기자로 오랜 시간 활동 했다. 현재 페이스북 페이지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 <가장 보통의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바다, 부서짐 봄에 비가 내리는 이유 그로테스크한 맛의 담배를 사기 위한 오전 1시 32분의 비행기표 사탕마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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