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앵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86)

김유정 | 더플래닛 | 2017년 05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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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936년 7월 《조광》에 발표된 김유정의 단편소설로 야앵은 밤에 하는 벚꽃 놀이를 뜻한다.

창경원(창경궁)으로 밤에 벚꽃 놀이를 간 카페 여급인 경자, 영애, 정숙. 홀로 떨어져 걷던 정숙은 어른 손에 오고 가는 어린아이들을 보며 잃어버린 어린 딸이 떠올라 눈물짓는데…….

저자소개

김유정


소설가
1908년 서울 출생
1937년 폐결핵으로 요절

주요 작품으로는 데뷔작인 <소낙비>를 비롯해 <노다지>, <봄봄>, <동백꽃>, <따라지>, <만무방>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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