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는 됐어요]
- 두 남자의 따뜻한 침묵
- 복권에 당첨된 날
-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나이다
- 병신같이
- 알려지지 않은 MVP
- 주관적 절기
- 나는 우유도 잘 먹고 사도신경도 외울 줄 안다
- 24시 코인 빨래방
- 하헌재 때문인지 하헌재 덕분인지
- 우리에게 쓰레기 데이를 허하라
- 은행 아가씨 1
- 연민이라는 이름의 편견
- 새해 소망
[굳이 꿈꾸지 않아도]
- 뒤통수도 예쁜 그대
- 국물보다 뜨거운 무엇
- 육등급
- 출생의 비밀
- 가수가 판검사를 어떻게 이겨
- 오픈 마이크, 오픈 마인드
- 즐거운 재택근무
- 그랜드 민구 페스티벌
- 갈림길
- 커피와 소주
- 누구는 흥부고 누구는 박이라니!
- 나아갈 용기, 그만둘 용기
- 성현이형 관찰 일기
[그런 거 없더라]
-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는
- 돈 1
- 망한 앨범 제작기
- 돌아와
- 은행 아가씨 2
- 재능기부, 재능갈취, 재능구걸
- 흑역사, 위대한 탄생
- 감자탕을 발라주던 네가 있었다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알게 하라
- 돈 2
- 피터팬의 좋은 방 구하기
- wo xiang gen ni chinchin
- 혼자 살기 전에는 몰랐던 것들
[당신의 시]
- 곰국이 생각나는 밤에
- 새 양말을 신었어야 했다
- 라면왕 비긴즈
- 휴대폰 공습
- 싸구려 와인 맛있게 마시는 방법
- 니는 누고?
-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 기억 속의 고향
- 그렇게 하나씩 잊혀져 간다
- 오늘도 청첩장을 받았다
- 그곳이 사라진 그곳에는
- 산사람을 위한 제사상
- 차마 안아줄 수조차 없었다
- 내겐 과분했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