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짙은 새벽
끝이 없는 꿈
짐
나이
어떻게
슬픈 예감
사랑받기에도 벅찬 네가
당연한 거니까, 당연한 거라서
그런 것 같아, 그런 게 아니야
얼마나 좋아
속상함
요즘 네가, 요즘 내가
서로의 새벽
다툼
평범함 속 소중함
보이지 않던 곳들
향수
행복하자
새벽 달
사소한 것들에
행복이라는 것
그런 버릇
새벽
좋아함 때문에
다독임
하늘
하루쯤은
너라는 계절
천천히 흐르는 구름
상처가 많아서
걱정이야
상처만 남은 멜로디
욕심
상처
항상
기대와 걱정
아무도 아닌 사람아
내숭
그럴 수밖에
빗소리
연락 한 통
한없이 작아지는 나
뻔한 연락
애매하게
질투와 집착 사이
독
보라색
호기심
다시 너를
아픈 밤
언제쯤이면
며칠
어쩌면 그럴까 봐
서로의 생각들
별게 아닌
한 사람
어차피
무감각
표정
소나기
혹시나, 역시나
지금의 행복
하루 종일
여전히 널 사랑해
예쁘다
영화표
순간의 기억
줄임표
좋아하는 감정엔
확신 그 하나
고백데이
감정의 줄다리기
보고 싶어
오랜 연애
약속
사랑의 부호
좋아한다
네 생각이 나서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
너와 같이 있는 시간
그저 예뻐서
너는
핑계
고마워
예쁜 눈, 예쁜 너
네가 더
감정의 크기
알 수가 없다
좋아서 싫어
아마 너는 모른다
꽃 한송이
네가 취한 밤
사소한 행동 하나
왜 이리 못났을까
오늘은 더
얼음
일기장
한 글자
하루
과거
그만큼 널
너라는 꽃은
너와 함께라면
좋아하나 봐, 아니 좋아해
사소한 네 행동
너에 대한 모든 것
보통의 연애
두 번째 겨울
좋아하면 원래
행복의 기준
같은 노래
너에 대해 잘 모르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꿈속
끝날 사이, 끝난 사이
흔적
갑과 을
비오는 날
널 좋아해서
이해
오늘도
네가
날 위해서라면
잘못
슬픈 관계
혼자 하는 연애
숙취
오늘의 꿈
우연
잔
지치게끔
눈물샘
평소
한없이 네가
이별 준비
서로의 기억
일주일
헤어진 후 나는
잊고 싶은 건지, 있고 싶은 건지
오늘도 네가, 오늘도 나만
괜찮지 않지만 괜찮은 척
ASK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