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가는 길
가을 아침에
진달래꽃
가을 저녁에
개여울
개여울의 노래
구름
그를 꿈꾼 밤
깊고 깊은 언약
먼 후일
못 잊어
초혼
꿈꾼 그 옛날
꿈으로 오는 한 사람
나의 집
눈 오는 저녁
님에게
님의 노래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님의 말슴
만나려는 심사
맘 켕기는 날
밤
분 얼굴
비단 안개
애모
여자의 냄새
옛이야기
원앙침
잊었던 맘
풀따기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02. 사는 날 그날까지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 대일 땅이 있었드면
낙천
불운에 우는 그대여
강촌
물마름
기억
길
꽃촉불 켜는 밤
남의 나라 땅
님과 벗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무신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희망
비난수하는 맘
엄숙
여름의 달밤
지연
찬 저녁
첫치마
하다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합장
황촉불
03. 그리움 끝에는 잊음이
산유화
왕십리
우리 집
깊이 믿던 심성
옛낯
오는 봄
담배
두 사람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가 보내
몹쓸 꿈
무덤
무심
부귀공명
붉은 조수
삭주구성
후살이
훗길
산 위에
새벽
설움의 덩이
묵념
바리운 몸
어인
여수
저녁 때
전망
집 생각
천리만리
추회
춘향과 이도령
하늘 끝
만리성
04. 죽어서도 못 잊어 차마 못 잊어
엄마야 누나야
꿈길
개아미
귀뚜라미
금잔디
꿈 1
꿈 2
마른 강두덕에서
널
눈
달맞이
닭소리
닭은 꾸꾸요
들돌이
바다
생과 사
바람과봄
반달
밭고랑 위에서
봄밤
봄비
부모
부부
오시는 눈
월색
부헝새
산
01.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가는 길
가을 아침에
진달래꽃
가을 저녁에
개여울
개여울의 노래
구름
그를 꿈꾼 밤
깊고 깊은 언약
먼 후일
못 잊어
초혼
꿈꾼 그 옛날
꿈으로 오는 한 사람
나의 집
눈 오는 저녁
님에게
님의 노래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님의 말슴
만나려는 심사
맘 켕기는 날
밤
분 얼굴
비단 안개
애모
여자의 냄새
옛이야기
원앙침
잊었던 맘
풀따기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02. 사는 날 그날까지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 대일 땅이 있었드면
낙천
불운에 우는 그대여
강촌
물마름
기억
길
꽃촉불 켜는 밤
남의 나라 땅
님과 벗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무신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희망
비난수하는 맘
엄숙
여름의 달밤
지연
찬 저녁
첫치마
하다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합장
황촉불
03. 그리움 끝에는 잊음이
산유화
왕십리
우리 집
깊이 믿던 심성
옛낯
오는 봄
담배
두 사람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가 보내
몹쓸 꿈
무덤
무심
부귀공명
붉은 조수
삭주구성
후살이
훗길
산 위에
새벽
설움의 덩이
묵념
바리운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