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새로운 모험에 대해 기록한 문학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놀라운 일들을 경험한다. 그리고 우정과 함께 새로운 빛무리들과 말하는 동물을 보게 된다. 그 동물은 바로 새들로 새들은 날아오르며 대화를 나눈다. 냉장고와 세탁기를 좋아하며 둘러보던 아이들은 이상한 일을 겪고 신비로운 숲에 다다르게 된다. 이 숲은 대체 어디일까? 아이들은 궁금해 하지만 답은 스스로 찾아야만 한다. 이 이야기는 모험의 시작이며 계속되는 여행의 시작이다. 이제 책을 읽던 수연 힘을 쓰던 정운 전구를 찾으며 소리치는 상윤 그리고 나의 신비로운 모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