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들어가며
게블레-‘메카’로 향하는 도시
선과 벽-둘로 나눠진 세계
바르바리-매일매일 빵
비데 호스-이슬람식 화장실 이용법
외제 차-도우르 도우르
표지판-이슬람 혁명의 전과 후
택시-‘턱시’가 무서워서
스프링클러-여름을 이기는 방법
모스크의 문-말의 입구, 말의 출구
모금함-도움이 필요한 순간
석류-‘아너르’는 생생하다
페르시안 카펫-흉내낼 수 없는 이름
공원 벤치-테헤란을 이어주는 틈
케이블카-토찰산으로 가는 길
리얄-이란 돈은 어렵다
홍차와 각설탕-조화가 차이를 가져올 때
초대장-누군가를 부르는 일
루싸리-가리는 사람들, 가려진 시간들
타진-빵과 케밥에서 벗어나기
신문-보지 않고 믿지 않는 기사
아락-몰래 이어져온 전통술
세타르-일상과 함께하는 악기
벽화-상상이 없는 그림들
시슬릭-특별한 날엔 양갈비
우산-준비물일까, 짐일까?
물담배-‘카흐베 커네’로 가는 사람들
과자 상자-고속버스에서 받은 선물
게양대-이란 국기와 이슬람 깃발
바람탑-흙집엔 ‘버드기르’가 있다
피스타치오-알고 보면 ‘페스테’
비자-90일 동안의 테헤란
케밥과 맥주-이스탄불에서 테헤란을 떠올리며
나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