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조선 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총 126회 걸쳐 연재된 후 1918년 7월 신문관·동양서원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로 여겨지며 당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작가는 과학과 교육에 의한 민족 구원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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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일제 강점기의 소설가이자 시인 평론가 언론인이다. 독립 운동가이기도 했으나 친일파로 변절하였다. 본관은 전주(全州) 아명은 보경(寶鏡) 호는 춘원(春園) 장백산인(長白山人) 고주(孤舟) 외배 올보리 등이다. 익명은 노아자 닷뫼 당백 경서학인(京西學人) 등이다. 한국 전쟁 당시 북한군에 의해 납치되어 사망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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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1-20장
21-40장
41-60장
61-80장
81-100장
101-120장
121-12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