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김문성
전남 순천에서 출생하여 순천고등학교를 졸업, 서울에서 중앙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에서 직장생활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학연수를 하고 귀국하여 출판사를 거쳐 잡지사 등에서 번역일을 하였다. 잡지사를 그만 두고 전문 번역가로 활약하다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하면서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다. 번역서로는 <성공한 사람에게 이런 것을 배워야 한다>, <무소유의 철학>, <누구를 위하여 사랑하는가>,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심리학의 즐거움>, <좋은 인생 좋은 습관> 등 다수가 있다. 또한 <독서와 논술>의 주요 집필진으로 참여 했으며, 저서로는 <에피소드 세계사>, <교양의 즐거움> 등이 있다.
머리글 _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의 작품에서 잃어버린 동심을 만나다
Andersen
부적
행운의 덧신
바보 한스
무덤 속의 아이
소시지 꼬챙이로 만든 수프
두 형제
나이팅게일
그림자
은 실링
황금 보물
폭풍은 간판을 안고 달린다
아네모네
생명의 물
영리한 꼬마 재단사
세 명의 군의관
삼형제
하얀 신부와 까만 신부
야만인 한스
게으른 열두 하인
아빠참새와 새끼참새
물의 여신 닉시
난쟁이의 선물
Grimm Brothers
토끼와 고슴도치
개구리 왕자
숲속의 난쟁이
브레멘의 음악대
세 가지 언어
천국으로 간 재단사
죽음의 신
여섯 마리 백조
들장미
배낭, 모자, 뿔피리
황금거위
여섯 사나이의 성공담
꾀 많은 그레텔
행운아 한스
영리한 농부의 딸
일곱 명의 슈바비아 사람
두 나그네
신데렐라
외눈박이, 두눈박이, 세눈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