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림고수

정건섭 | 연인M&B | 2008년 07월 2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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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젊은 선수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국내 최초의 본격 탁구 소설이다. 저자가 직접 체험한 생활 탁구를 바탕으로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가 전개를 된다. 저자는 탁구는 1대 1로 마주서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감정적으로도 대단히 예민한 운동일 뿐만 아니라, 그만큼 스릴 넘치는 운동이라고 말한다. 관중으로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즐길 수 있는 탁구를 소재로 한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정건섭 충북 충주에서 출생하여 1979년 『시와 시론』에 시로 등단했다. 1983년 장편 추리소설 『덫』을 발표하여 1984년 제1회 추리문학상을 수상했고, 1985년 세계추리작가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기도 했다. KBS에서 5년간 방송활동(MC)을 했으며, 작품 다수가 드라마,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리고 MBC라디오 심야추리극장 드라마 집필을 하기도 했다. 장편소설 『덫』, 『5시간 30분』, 『불의 키스』, 『천사여 침을 뱉어라』, 『마지막 3김시대』, 『블랙 커넥션』, 『성모마리아 지옥에 가다』, 『황장엽을 암살하라』 등 50여 권이 있다. 현재 생활탁구 동호회 '핑퐁조아'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목차소개

이상한 사나이 의문은 의문을 낳고 추억 속으로 열정과 향기 명동 미리내 카페 크리스마스이브 운명의 대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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