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동승은 글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소통하면서 세상이라는 대상과 만난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순과 갈등을 감지하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진다. 그는 상처입은 사람에 대한 따뜻한 휴머니즘과 허위와 가식 배금주의적 인간에 대한 냉철한 고발의식을 갖고 끝까지 추적해가는 저력을 지녔다. - 소설가 김재순의 추천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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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추천사
작가의 말
옥탑방 안의 블루
나는 세스나기가 없다
난파선
떠도는 가면
갈등
여름날의 광염 소나타
병삼이와 명순이
인간의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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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추천사
작가의 말
옥탑방 안의 블루
나는 세스나기가 없다
난파선
떠도는 가면
갈등
여름날의 광염 소나타
병삼이와 명순이
인간의 묵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