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이 얼마나 아름답고 숭고한 것인가를 생각나게 하는 소설! 미움과 복수, 애증의 사디즘과 마조히즘이 뒤엉킨 사랑의 미로! 큰 장편이면서 마치 단편소설같은 정교한 구성과 독창성, 광범위한 시아, 냉철한 현실 인식과 비판이 돋보이는 지요하 장편소설!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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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48년 충남 태안 출생. 1966년 2월 태안고등학교 졸업. 1982년『동아일보』신춘문예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1982년 10월『소설문학』신인상 단편소설 당선. 회장 역임. 지역 잡지『갯마을』편집인 겸 주간 역임. 초대 회장 역임. 현재『충남예술』지 편집위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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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8장 넝쿨 숲속의 일출(日出) 제9장 깊고 너른 늪 제10장 또 하나의 비밀 제11장 인연의 묘미 제12장 음영의 언덕 제13장 피어나는 빛 제14장 미로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