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집을 내면서
1. 내 둥지
인생
노란 달빛
그리운 아버지
울 엄마
장모님
멋 내기
김장
팔불출
나룻배
청 칼국수
오만 원 지폐 두 장
화롯불
아들의 마음
아버지
겨울의 문턱
그리움 1
그리움 2
새벽 눈
그 신부님
아들의 생일
핏줄
농부의 마음
환자 대기실에서
어느 가을밤
가을 이야기
고라니
2. 살며 웃으며
하산일기(下山日記)
동창회
솔로몬의 지혜
얼굴 찾기
착각
사랑의 다리
목욕탕
하루를 보내면서
라스베이거스
중독
바램
탈모
목욕탕 박씨
첫사랑
천등산(天登山)에 올라
보시
첫눈
을미년 끝자락에서
나눔
냄새와 향기 사이
평화
우리 마을
막걸리
오토바이 퀵서비스 기사
봄비
채석장
바람이 바램이 되어
숨 한 번 돌리기
3. 아내의 방
텃밭에서
그녀의 흰머리
한 오십년은 살아야
죽 쑤기
유산
선물
불면
참사랑
3월을 맞으며
바람과 파도
백일홍 사랑
그녀의 통증
고운 손
동병상린
길 위의 행복
두 마음
항아리
숲속의 공주
그녀와 새벽 산을 오르며
긴 밤
4. 아름다운 여운
기다림
가을 서정 1
가을 서정 2
창밖에 비는 내리고
여행을 마치며
바다보다 깊은 밤
지상에서 영원으로
가로등
가벼운 말
겨울밤
세월 무정
부고
춘풍(春風)
몽골리아
유수(流水)
비의 소리
선물
싸리비 소리
후배의 부음소식을 듣고
고교 평준화
명함
어느 퇴직공직자에 대한 단상
빈대떡 신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