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작가의 말
프롤로그
사람은 사람의 객관을 버리라
직선은 원을 살해하였는가
사람은 숫자를 버리라
우리들은 이것에 관하여 무관심하다
영원한 망각은 망각을 모두 구한다
시각의 이름을 발표하라
뇌수는 부채와 같이 원에까지 전개되었다
원내의 일점과 원내의 일점을 결부한 직선
하늘은 시각의 이름에 대하여서만 존재를 명백히 한다
반왜소형의 신의 안전에 아전낙상한 고사를 유함
탄환이 일원도를 질주했다
미래로 달아나서 과거를 본다 과거로 달아나서 미래를 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