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1부 아라비아사막의 장미석
장미석
어느 날의 아라비아사막
사막의 노래1
사막의 노래2_고향 잃은 베드윈족에게
사막의 노래3
사막의 노래4
사막의 노래5_사막을 건너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만난 팔레스타인 친구에게
수부의 깊은 잠
홍해 어두운 저녁녘_1979년 어느 날 회상
이스탄불
다시 사막에 와 보니
사막일기_새벽 산책
제2부 인도네시아 정글
타나롯의 일몰
발리의 시1
발리의 시2
발리의 시3
발리의 시4
이슬람의 삼일제
이상한 섬나라 이야기_싱가폴에서
말라카 해협에서
산상에서
활화산 부근
정글
바딱 형제들에게
IBF 주니어 밴텀급 챔피언 에릭 피칼에게
카우보이 파티
제3부 바다
에게해 인상
남대천 연어의독백
바다는 불안하다
동해바다 만물상에 노니는 나비 한 마리
오륙도
적도의 산호초
난파당하는 바다
그랑 블루(큰 바다)
운명의 바다
해일
갯벌
해무경보
하늘과 바다
심야에 소리로 왔다 사라지는 바다
관음의 바다
울릉도
파도
대포 앞바다를 나는 갈매기떼
제4부 이국시/한국시
로렐라이
갠지스강
그림자 화가 렘브란트
그림 속의 노트르담사원
긴자에서는 모두가 아름답다
영원을 잇는 다리_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하이네 같은 사랑
산의 품에 든 후
나무
문
물과 같이 투명하게 흐를 수 있다면
황태 덕장
우수 무렵 겨울 개펄
대한
중고서점
시법
중절모자
성춘형 생각
무주구천동
대관령
적멸보궁
가을
대숲은 알을 품고 있다
여름
중복
밤하늘 우주잔치
담장이 넝쿨
밤꼬칭 피었어요
형제
문진이의 그림자달리기
아름답고 외로운 영혼을 위하여
사랑은 빛과 같이
그리움 1
그리움 2
갈대
7번 국도. 민통선 부근
행군
“뻥이야!”
자유인
포장마차에 앉아 별빛을 바라보며
구치소 가는 길
태화교를 건너며
한라산의 소
억새풀_제주도에서
신의 침묵
신기섭의 시 세계
-열린 공간, 열린 마음의 시
권두환, 서울대학교 국문과교수
-존재의 떨림
최시한, 소설가, 숙명여자대학교 국문과 교수
시집 소개
권태균, 주 아랍에미리트 대사
축사
정기종, 주 카타르 대사
‘Rose Stone in Arabian Sand’에 대한 견해
페르난데스 힐러리, 웅진개발(Offshore 중동진출 한국회사) Project Coordinator
신기섭 시인의 열정적인 시는 인간이 추구해야 할 완성된 인간, 즉 신을 향해 있다
가지 다르즈, Kulak Construction Co. UAE 대표, Turkey Master Engine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