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째 시집을 내며|
어둠 속에서 별이 되기를 4
1부 일상이 시가 되다
방 12
눈곱 13
종이학 14
부모 15
콧구멍 16
딸깍 볼펜을 튕기며 17
달력 18
몽당연필과 나 19
장갑과 양말 20
빈 지갑 21
타이어 22
화장을 하다 보니 23
치약 24
소식 25
정리 26
세면 27
퍼즐 맞추기 28
신발을 신고 보니 29
빨래를 준비하며 30
다림질 31
감상 32
면도 33
종이접기 34
겨울 탈의 35
발 36
오래된 집 37
새살 38
2부 마음이 시가 되다
생각 40
시키는 대로 41
기다리며 42
현실 43
익숙함 44
숲 45
미련 46
왜 47
나를 마시다 48
흔들리는 산 49
떠밀기 50
대리만족 51
맑은 눈동자 52
첫걸음 53
3부 자연이 시가 되다
이것만 56
봄이 되면 57
차창을 열고 58
먹구름 59
나무를 심으며 60
꽃의 존재 61
날개 위 계절 62
덜어 주려 63
가지 붙들기 64
하늘 꾸미기 65
보름달 66
천둥 67
여름의 꼬리 68
까치밥 69
굴뚝 70
꽃 잔칫상 71
비와 함께 온 손님 72
봄 준비 73
병풍을 벗어나 74
꽃샘추위 1 75
꽃샘추위 2 76
비와 햇살 사이 77
노을 78
분재 79
야생화 80
조화 81
거름 82
4부 음식이 시가 되다
차(茶) 84
젓가락 85
만두 86
물냉면 87
튀김 88
공갈빵 89
단팥빵 90
초코파이 91
양념 92
소화 93
잔치국수 94
곶감 95
│시평│
허혜정ㆍ서정시와 고백의 가치 96
│작가 스토리│
방귀희ㆍ일상이 詩가 되다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