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李光洙)(1892∼1950) 호는 춘원(春園)
시인, 소설가, 평론가
평북 정주 출생
오산학교 교사, 와세다 대학 철학과 수학
와세다 대학 철학과 수학, 일진회 활동
독립신문 사장, 동아일보 편집국장, 조선일보 부사장, 조선문인협회 회장
1910년 ‘소년’ 신체시 <우리 영웅> 발표
1915년 <어린벗에게> 발표
1916년 <무정(無情)> 매일신보에 발표
1917년 <개척자> 매일신보에 발표
1921년 <가실(嘉實)> 발표
1922년 <허생전> 동아일보 발표/ <금강산 유기(遊記)>
1923년 <일설(一說) 춘향전> 동아일보 발표
1924년 <재생(再生)> 동아일보 발표
1925년 <마의 태자> 동아일보 발표
1926년 <단종애사> 위와 같음
1927년 <이순신> 위와 같음
1929년 <혁명가의 안해> 위와 같음
1930년 <삼봉이네 집> <사랑에 삼각형> 위와 같음
1931년 <흙>
1934년 <유정(有情)>
1935년 <그 여자의 일생>
1936년 <이차돈의 사(死)>
1937년 <애욕의 피안(彼岸)> <그의 자서전>
외 신문사설, 일사일언(一事一言), 문예평론, 시가(詩歌) 등 수백여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