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일반도서 > 시/에세이 > 시
김영랑 | renovatio | 2013년 03월 16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김영랑 시인의 시모음집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가늘한 내음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뉘 눈결에 쏘이었소 내 마음을 아실 이 5월 오-매 단풍 들것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독(毒)을 차고 북 묘비명 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무너진 성터 어덕에 누워
펼쳐보기
내용접기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에서 활동한 시인이다. 본명은 김윤식(金允植)이다. 1930년에 정지용 박용철 등과 함께 〈시문학〉 동인에 가입하여 동지에 여러 시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서울을 탈출하지 못하고 포탄 파편에 맞아 사망하였다.
판권 페이지 01 모란이 피기까지는 02 가늘한 내음 03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04 뉘 눈결에 쏘이었소 05 내 마음을 아실 이 06 5월 07 오-매 단풍 들것네 08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09 독을 차고 10 북 11 묘비명 12 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13 무너진 성터 14 어덕에 누워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리뷰 작성하기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별점을 선택하세요.
리뷰를 남겨주세요.
대여기간이 만료된 도서입니다.
구매가 제한되었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
대여가 제한되었습니다.
또는
아직 OPMS 회원이 아니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