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형균 강원도 강릉시 출생 아호 가정(可正) 강릉사범학교 본과 졸업 삼척, 강릉, 포항에서 초등교직생활(40년) 교육전문지 《교육자료》 편집위원 역임 《문예저널》에서 시, 《아동문학》에서 동시 등단 2012년 3월 30일 작고 작품집 시집 『내 나이 그 세월에』, 『새 천년을 위하여』, 『하늘나무의 시(詩)』, 『우수(憂愁)의 그늘에서』, 『그 둥근 선(線)』, 『하늘나무 그늘에는 길이 있다』 시선집 『박형균 시선집』 동시집 『바다에 마음을 던지면』 외 수상 대한민국 국민훈장, 문교부장관 표창 경상북도교원단체연합회장 연공상 아동문학 작품상 문단활동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한국농민문학회 이사 한국참여문학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대구지역위원회 작품교류위원 한국아동문학회 이사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중앙위원 한국공무원문학협회 평생회원 계간 《참여문학》 편집위원, 편집고문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