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의 깃발

박형균 | 청어출판사 | 2013년 03월 05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8,000원

전자책 정가 4,800원

판매가 4,800원

도서소개

『환희의 깃발』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고갯길’로 젊은 시절의 고생을 읊었다. 제2부 ‘목란꽃 피는 날’은 자연이 주는 기쁨을 발견하고 시를 빚는 자기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제3부 ‘송가’는 죽음을 승화시켜 내세를 노래한다니 이 얼마나 깊은 사려인가! 그러다가 제4부 ‘이별 그 후’로 깃발이 휘날리고 내 빈자리에 축복이 온다고 했다. 90수의 시는 아주 쉬운 표현으로 고인만이 빚을 수 있는 정수함이 보인다.

저자소개

저자 박형균 강원도 강릉시 출생 아호 가정(可正) 강릉사범학교 본과 졸업 삼척, 강릉, 포항에서 초등교직생활(40년) 교육전문지 《교육자료》 편집위원 역임 《문예저널》에서 시, 《아동문학》에서 동시 등단 2012년 3월 30일 작고 작품집 시집 『내 나이 그 세월에』, 『새 천년을 위하여』, 『하늘나무의 시(詩)』, 『우수(憂愁)의 그늘에서』, 『그 둥근 선(線)』, 『하늘나무 그늘에는 길이 있다』 시선집 『박형균 시선집』 동시집 『바다에 마음을 던지면』 외 수상 대한민국 국민훈장, 문교부장관 표창 경상북도교원단체연합회장 연공상 아동문학 작품상 문단활동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한국농민문학회 이사 한국참여문학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대구지역위원회 작품교류위원 한국아동문학회 이사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중앙위원 한국공무원문학협회 평생회원 계간 《참여문학》 편집위원, 편집고문 역임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