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목차소개
들어가는말 1편 문명과 자연 위선이 없는 그곳에 인간이 있었다 그곳에 살고 싶다 공존과 공멸의 갈림목에 서다 그곳에는 그들의 이야기가 문명은 화폐(貨幣)로 통한다 문명의 타락과 허구에 절규한다 문명은 문명을 바꾸고 인간과 자연이 화해해야 한다 자연과 문명의 대척점에 선 사람들의 선택은? 자연파괴는 곧 지구와 인류의 파괴이자 멸망의 단초다 인간의 위선이 결국은 기계의 노예로 인간에 있어 부끄러움이 없다면 여의도에는 코미디 전당(殿堂)이 있다 언론이 제 구실을 다하지 못할 때 역사는 왜곡되고 국가는 불행의 길로 간다 태양은 내일 또 뜬다 사랑과 미움 140계단과 1400계단 마누라의 고마움이 미안함으로 커지는데 파묘산골(破墓散骨)의 상념에서 2편 시사 칼럼 편시사 칼럼 편 217 경남여성신문 - 칼럼 경남여성신문 - 사설 경남여성신문 - 시론 조선닷컴 토론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