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정석화의 『빨대』. 1999년 소설집 《임마자라는 이름의 여자》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온 저자의 소설집이다. 우리는 모든 존재가 절대 평등하지 않음을 일깨우는 소설 8편을 수록하고 있다. 서로를 이해하고 평등한 공존이 전제된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현하기 위해서는 강자의 욕망을 배제해야 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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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정석화는 1952년9월 경북 영일 기북에서 태어남 1973년 2월 건국고등학교 졸업 1985년 2월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9년 9월 작품집 발표 2002년 1월 장편소설 발표 2006년 1월 장편소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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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저자 정석화는 1952년9월 경북 영일 기북에서 태어남 1973년 2월 건국고등학교 졸업 1985년 2월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9년 9월 작품집 발표 2002년 1월 장편소설 발표 2006년 1월 장편소설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