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 어느 날, 인간사이의 연애보다 홀로그램으로 연애하는 것이 보편적인 시대가 되었다.
주인공은 인간사이에서 연애를 하기위해 발버둥 치지만 결국에는 대세를 따라가게 된다.
홀로그램과 연인이 되고 프로그램은 계속해서 진화를 해나간다.
홀로그램과 인간의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사랑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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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2017년 우연히 책쓰기를 접하고 에세이를 지금은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누가 뭐라고 하던 자기를 위한 소설을 주로 쓴다.
소설로는 <사랑은 없다>, <재회>, <나는 도둑고양이로소이다>, <죽기전에 책한권 내는게 소원이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