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시인의 말_ 05
1부
아름다운 人生학교 12
소확행(小確幸) 13
결혼 이야기 14
人生이란… 16
오복(五福) 17
여름의 뒷모습 18
늙은 부모들 20
詩를 낭송하며 22
복(福)이 엷으면 계란에도 뼈가 있다 24
떠날 때와 보낼 때 26
길이 보이면 떠나고 싶어진다 28
나는 이미 기적(奇蹟)이다 29
날지 못하는 새 30
내면(內面) 아이 32
황혼이 깃들 무렵 34
2부
곁의 사람 38
우물 속의 두 마리 물고기 40
기도하는 사람들 42
플라스틱 먹는 물고기 44
그럼에도 불구하고… 46
싱가포르 47
사촌이 논을 사던 날 48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49
사랑은 계산하지 않는다 52
겨자씨 53
이제야 내 뒤를 돌아본다 54
아코디언을 배우는 할머니 56
눈물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58
무지개다리 59
병원 쇼핑 60
3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64
우리는 때로 고독해져야 한다 65
내 서재에는… 66
나이는 숫자일 뿐이 아니라 단어일 뿐이다 68
900일 간의 폭풍 70
책(冊) 이야기 72
독(毒) 있는 부모 74
상처 76
먼~ 훗날 다시 만나면… 77
유서(遺書) 78
작은 것이 아름답다 80
손 82
죽은 나무를 살린다 84
약속(約束) 86
나는 민들레 87
4부
감자꽃 90
기어서라도 가리라 91
걱정 말아요! 그대 92
정신의 양식, 詩 93
고마워요! 고무나무 94
울고 있는 나무들 95
개미 나라 목사님 96
너를 떠나지 않으리라 98
한 나무 100
<개>와 <늑대>의 시간 102
행복 만들기 104
<고난>이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106
거짓말은 또 거짓말을 낳는다 108
꽃 한 송이 내 마음에 들어오다, 이가을에 109
인성의 재건축, 인품의 리모델링…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