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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 더플래닛 | 2019년 01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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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6월 《농업조선》에 발표된 채만식의 단편소설. 우연히 유산(遊山)을 나왔다가 일행이 머무는 절이 아닌 이상한 노승이 있다는 암자를 일부러 혼자 찾아 하룻밤을 지내게 된 주인공 '나'는 이야기를 시초만 내다 말고서 합장을 하고 눈을 감고 앉아 있는 노승을 바라보며 꺼내다 만 이야기가 이어지기를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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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기자, 소설가, 극작가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 1902년 전북 옥구군 출생 1950년 폐결핵으로 사망 역사적, 사회적인 상황을 신랄하게 비판한 풍자적인 작품을 주로 쓴 사실주의 작가라고 할 수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미스터 방> 등의 단편소설과 《탁류》, 《태평천하》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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