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지새

권기동 | 좋은땅 | 2012년 05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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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풍지새』는 권기동 시인의 작품집이다. 본문은 '풍지새', '불혹의 판매원', '잊어선 아니 되네'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가난한 농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공장일과 막노동을 하는 등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저자의 경험이 담긴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소개

제 1 부 풍지새 어부의 아내 미망인 막소줏집 강가의 나그네 청산가 설악, 그 고운 이름 열사의 꽃 내 아버지 풀 베는 총각 인생사 동생 보던 날 산성마을 인생고개 가난의 이름 아버지의 등 가난죄 조밭갈이 엽전 천하 유달산 어머니의 기도 마마 솔과 서울색시 풍지새 서울의 첫 얼굴 광나루 동차 안동포 보름세 마포종점 학가산 도꾸 제 2 부 불혹의 판매원 신혼집 불청객 소달구지 영정 앞에서 하굣길에서 보릿고개 양귀비 농부의 미소 아이와 청솔모 그 젊던 날 세 친구 참새 집 지상 최대 나이트 황소싸움 소년과 소 불혹의 판매원 쥐잡기 신방 피난길 물레와 꾸리 어미와 아기 맞벌이 부부 기침이 난다 홀아비 대들보 실향민 나 살던 곳 눈이불 떠나는 길 산객과 차 제 3 부 잊어선 아니 되네 제비콩 무연탄 여행 청춘 옥수깽이 장수 불혹의 늪 탁주님 쇠똥구리와 아이 현충일 영암선 열차 고성 전망대 봄구름새 질갱이 시월의 눈물 잊어선 아니 되네 우리 것 불야성의 명동거리 비운의 님 갯벌 아낙네 님의 분노 시와 글 무학성 매실 앞서다 보면 남과 북 망설이다 천일 불공 사라호 텅 거리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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