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뱀을 집으며
시를 엽니다 13 │ 파문이 일 때 14 │ 단번에 받은 구원 15 │ 좇아가는 삶 16 │ 마지막 그날 17 │ 하나님의 사랑 안에는 18 │ 산이 옮겨지고 20 │ 죄 사함을 받은 후 21 │ 언약의 열쇠 22 │ 멍에를 지심 23 │ 등경 위에 두소서 24 │ 고상한 지식 25 │ 믿음의 보화 26 │ 바람 불던 언덕 집 27 │ 믿음의 가시밭길 28 │ 독사를 내쫓고 30 │ 변화산이 된 황무지 31 │ 달 속에 32 │ 눈 내리는 밤 33 │ 맛있는 성경 34 │ 육교 위의 천사 35 │ 초록색 가방 36 │ 눈물 37 │ 내가 증인 되리이다 38 │ 뱀을 집으며 40 │ 새우잠 42 │ 기막힌 응답 43 │ 주님이 주신 평안 44 │ 어머니 그 말씀 45 │ 어머니의 손 46 │ 참 평화 47 │ 하늘과 땅이 진동했다 48 │ 이 중심에 49 │ 주의 손에 이끌리어 50 │ 소년의 진실 51 │ 내 아들 사형수 52
2장 무거운 짐 진 자
믿음의 식구 55 │ 벗지 못하는 짐 56 │ 영원으로 보낸 사람 57 │ 주께로 갔습니다 58 │ 머물다 간 자리 59 │ 돌아오지 않는 길 60 │ 나그네의 집 61 │ 건너야 할 강 62 │ 더 낮은 자리에서 63 │ 급변하는 세상 64 │ 없어질 것들 65 │ 무거운 짐 진 자 66 │ 나이고 싶습니다 67 │ 복을 명하시면 68 │ 일하는 자가 누릴 축복 69 │ 여백 70 │ 피붙이의 원조 71 │ 알지 못해서 72 │ 의의 태양 73 │ 내 힘이 아닌 것 74 │ 영생의 잔 75 │ 외치지 못하는 자 76 │ 순리의 삶 77 │ 전능의 옷 가 78 │ 풀은 마르고 79 │ 하늘의 이변 80 │ 알곡의 복 81 │ 광야 82 │ 눈물의 언어 83 │ 하루하루 84 │ 인생이란 85 │ 정직의 영 86 │ 늘 깨어 87 │ 주님 앞에 내어놓고 88 │ 더없이 복된 자 89 │ 골수의 양약 90 │ 소란한 세상 91 │ 하나님의 걸작품 92 │ 따로 구원 93 │ 뜨거운 비밀 94 │ 구원이 너무 쉬워서 95
3장 용서의 은총
와 그리 못하노 99 │ 이끄소서 100 │ 나를 깨운 그 날 101 │ 가르치소서 102 │ 낮이 아니냐 103 │ 이곳이 전부라면 104 │ 저항할 수 없는 사랑 105 │ 용서의 은총 106 │ 결승점 107 │ 한라산 등반 108 │ 죄 사하심 109 │ 준비하세요 110 │ 하늘을 보는 자 111 │ 하나님의 어린양 112 │ 나를 건진 손길 113 │ 견고한 벽 114 │ 고백 115 │ 사랑의 계명 116 │ 생명의 원천 117 │ 내 주의 이름 118 │ 자녀가 받는 복 119 │ 하나님을 알고부터는 120 │ 천지간에 단 하나 121 │ 하나님이 붙드신 생명 122 │ 정상에서 123 │ 나 여호와는 124 │ 사나 죽으나 125 │ 떠나간 사람들 126 │ 큰 것을 주셨는데 127
4장 복의 근원
천국의 비자 131 │ 믿음의 강자 132 │ 최후의 모정 133 │ 신분이 바뀐 사람 134 │ 미신의 도성 135 │ 다시 찾아갈 곳 136 │ 이끄시는 삶 137 │ 자녀의 신분 138 │ 껍데기 행복 139 │ 대속의 죽음 140 │ 절대적 감사 141 │ 기적의 초점 142 │ 복의 근원 143
│ 보화보다 귀한 것 144 │ 어느 여인의 고백 145 │ 계획 146 │ 사도 바울이시여 147 │ 나는 탕자입니다 148 │ 주님이 붙드시면 149 │ 복음의 씨앗 150 │ 은혜의 물꼬 151 │ 하나님의 그림자 152 │ 하나님의 질서 153 │ 둥근 달 154
5장 마른 벌판에 서서
침묵의 교제 157 │ 앙칼진 씨앗 하나 158 │ 주님의 부활 159 │ 사망이여 160 │ 예배의 본질 161 │ 믿음의 징표 162 │ 지금 이 순간 163 │ 하나님의 처소 164 │ 보석 기둥 165 │ 부푼 밥 166 │ 예수 보살 167 │ 고향은 압니다 168 │ 달음박질하는 자는 169 │ 기도의 손 170 │ 오직 나는 하나 171 │ 어머니 생각 172 │ 설날 173 │ 집을 찾아 174 │ 사랑할 수 있는데 175 │ 질긴 멍에 176 │ 나의 유식으로 177 │ 시장 178 │ 고산목처럼 179 │ 밤을 걸어본 자 180 │ 안전지대가 없나이다 181 │ 단풍을 보며 182 │ 저 높은 세상 183 │ 빗물인가, 눈물인가 184 │ 적은 무리입니다 186 │ 사무치는 옛 가락 188 │ 소박한 감사절 189 │ 낙조는 말없이 190 │ 백기 191 │ 지금은 메마른 벌판이지만 192 │ 주님의 안식 193 │ 주를 모심이여 194 │ 생명 195 │ 이 자존심을 196 │ 안개 나라 197 │ 손등 위의 작은 강 198 │ 깊은 물은 말이 없다 199 │ 겸손이 열매다 200 │ 죽음보다 강한 것 201 │ 네 것이 뉘 것이냐 202
6장 노을빛 아래 두신 선물
탄생은 죽음에서 205 │ 은혜의 연필 206 │ 진리의 역군 207 │ 평안 208 │ 조금 별난 삶 209 │ 솔직하면 편하다 210 │ 내게 남은 불씨 하나 211 │ 빨간 불 212 │ 울타리 213 │ 가정이 담아야 할 것 214 │ 행복 챙김 215 │ 삶의 찬가 216 │ 우찌 할라카노 218 │ 나는 싱거워요 219 │ 욥의 하나님 220 │ 역사의 현장 221 │ 만학의 길 222 │ 예수 안에 있는 생명 224 │ 시험하고 주신 선물 225 │ 꾸짖어 주소서 226 │ 하나님의 자손들 227 │ 짝사랑 228 │ 얄팍한 믿음 229 │ 낡은 배 230 │ 일천 고백의 도가니 231 │ 일자상서(一字上書) 232 │ 혀를 풀어 주소서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