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 문양들 : 형상시인선22

김정옥 | 북랜드 | 2019년 04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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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형상시인선 22, 김정옥의 시집 『친숙한 문양들』. 이 책은 김정옥의 시를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를 통해 독자를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목차소개

시인의 말

1
나를 찾아가는 길 / 첫 손님 / 따뜻한 동지 / 봄 도톰하다
알 수 없는 의중 / 수경꽃 / 지워지는 것들 / 꿈의 다리
나비 된 팬지꽃 / 난감 / 그리운 어릿불 / 검은 꽃
호랑가시나무 소묘 / 카이로스의 시간 / 우주일화 / 야행

2
한번 단 한 사람 / 물 위의 동거 / 금 안, 금 밖
집, 천년을 함께할 / 찔레꽃 붉다 / 이웃들 / 모계
막다른 길 막다름 집 / 비옥취사 / 너를 만나 / 그땐 그랬다
오늘의 주도 / 언제부터 저기에 누가 동양화 한 폭을
저 너머 / 공

3
끝나지 않은 수행 / 동백 젖다 / 대게와 매화는 같이 온다
부용화 / 인연꽃 / 마음 여섯 장 / 염화 / 쓴맛 / 운명이다
활짝 둑길 / 유민 / 허들링 / 여여 / 계명의 비 / 나훈아

4
천마지 / 겨울 금호강 / 계곡, 수하에 놀다 / 금장리 망루
토성에서 / 친숙한 문양들 / 풍경, 줌인 되다 / 칠포에서
해무의 온도 / 임청각 / 인사동 두꺼비 / 흔들림의 끝
시월 평창 / 사월 탐라 / 밤 긴자를 먹다

□ 해설 | 이태수 - 현실 초월의 꿈, 그 안과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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