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 여는 글
지옥철을 견디며 출근하는 당신에게 / 정예서
1장 즐거운 일터, 가능한가?
018 업무도 바쁜데 철학이라고?
존 듀이 ‘창조적 지성’ / 이민서
024 왜 나만 ‘열 일하는’ 것처럼 느껴질까?
제러미 벤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 김상현
029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건 변화?
헤라클레이토스 ‘로고스’ / 이민서
035 조직에서 성공하려면 말을 잘 해야 할까?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언어게임’ / 차경숙
042 나는 모른다는 것을 알라!
소크라테스 ‘무지(無知)의 지(知)’ / 조윤주
048 일에서 의미를 찾으라니!
카를 마르크스 ‘인간소외’ / 류충열
054 4차 산업혁명시대 직장인 생활백서
에드문트 후설 ‘생활 세계’ / 정비아
061 나보고 여우 같다고?
니콜로 마키아벨리 ‘비르투’ / 임명희
2장 직장에서 당신의 ‘관계’는 안녕한가?
070 관계의 비결, 공감이 해결책
데이비드 흄 ‘공감’ / 조윤주
076 당신의 사랑은 안녕하신가?
아서 쇼펜하우어 ‘끌림의 이론’ / 조윤주
083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왜 떠오르지 않을까?
프로타고라스 ‘인간은 만물의 척도’ / 김상현
088 직장 내 무한경쟁은 불가피한가?
토마스 홉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 김상현
094 갈등, 피하는 것만이 능사일까?
게오르크 헤겔 ‘지양의 정신’ / 류충열
099 직장 동료와 맛점이 가능하다고?
플라톤 ‘이데아론’ / 정비아
105 이성이 먼저일까? 감성이 먼저일까?
장 자크 루소 ‘인정투쟁’ / 임명희
111 조직에서 온기 있는 관계가 그립다면
마르틴 부버 ‘나-너, 그것’ / 정예서
3장 우리의 가치 있는 삶, 가능할까?
118 저녁이 있는 삶, 어떻게 보낼까?
미셸 푸코 ‘미시 권력’ / 차경숙
125 불안하고 절망스럽다면 가능성을 불러와!
쇠렌 키르케고르 ‘실존의 3단계’ / 이민서
130 내 일도 바쁜데 사회 이슈가 무슨 상관?
볼테르 ‘똘레랑스’ / 차경숙
136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정의가 있다고?
존 롤스 ‘무지의 장막’ / 조윤주
143 달콤한 불공정 거래, 권력의 강렬한 유혹
임마누엘 칸트 ‘정언명령’ / 류충열
148 현재, 직장은 내게 옳은 선택일까?
르네 데카르트 ‘방법적 회의’ / 정비아
155 내 안의 아이히만, 내 안의 폼젤
한나 아렌트 ‘악의 평범성’ / 임명희
162 급여날, 이미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에피쿠로스 ‘쾌락의 정원’ / 정예서
4장 직장을 그만두면 자유로울까?
170 우리가 자유를 원한다면
존 스튜어트 밀 ‘자유의 조건’ / 조윤주
177 자유를 누리기 위한 조건
장 폴 사르트르 ‘선택과 책임’ / 이민서
184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워지려면?
디오게네스 ‘노모스 탈출’ / 차경숙
191 어떻게 ‘나’로 살아갈 수 있을까?
마르틴 하이데거 ‘본래적 삶’ / 정비아
197 삶의 경계를 구분하는 지혜
에픽테토스 ‘내적 자유’ / 임명희
204 직장만 그만두면 자유로울까?
프리드리히 니체 ‘낙타에서 어린아이로’ / 정예서
5장 연봉만 오르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212 더 많은 돈을 소유하려는 욕망
탈레스 ‘만물의 근원’ / 류충열
217 높은 연봉이 꿈이라면
애덤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 / 류충열
223 노동하지 않는 삶
막스 베버 ‘소명으로서의 노동’ / 류충열
228 월급만으로는 부족해, 투 잡?
오컴 ‘이중진리설’ / 정비아
234 스스로 자신을 만들어가는 여자
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 임명희
240 팀에서의 실수, 내겐 현재가 있어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시간의 세 겹’ / 정예서
6장 성장을 향한 터닝포인트, 어떻게 가능할까?
250 세계관을 어떻게 바꿔?
토마스 쿤 ‘패러다임’ / 차경숙
257 행복한 하루의 지참심(心)은?
토마스 아퀴나스 ‘신 존재증명’ / 이민서
263 나는 직장에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피타고라스 ‘지성과 영성의 조화’ / 김상현
268 현대인에게 종교가 필요할까?
안셀무스 ‘신에 대한 이성적 접근’ / 김상현
274 지금 하고 있는 업무,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프란시스 베이컨 ‘4대 우상론’ / 정비아
281 급여 통장처럼 아름다운 행복 통장
아리스토텔레스 ‘최고 선은 행복’ / 정예서
286 닫는 글
스타벅스에서 동료에게 보내는 초대장 / 정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