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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 | 온이퍼브 | 2019년 08월 14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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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또는 만드는 사람 모두가 감(感) 위에 서 있다. 감이 음악이나 예술의 요소이고 본질이며 감의 약속 위에 표현, 또는 그것의 음악 표현이 있는 이상, 감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서 음악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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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金管)(1910~1945) 본명 김복원(金福源) 일제 강점기 음악평론가. 경기도 개성(開城) 출생 연희전문학교, 일본대학 수학 월간지 〈음악평론〉을 발행 여러 편 음악 평론 기고
<목차> ? 본문 감(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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