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세상 모든 여자들에 대한 경고

한상훈 | 느낌이 있는책 | 2017년 11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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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치밀하고도 교묘한 접근 실패율 제로! 20년간 1천여 명의 여성을 유혹한 한 남자가 폭로하는 충격적인 이야기! 온갖 감언이설로 사랑을 속삭이다가 마지막에 돈을 챙기고 여자를 배신하는 삶 속칭 제비족들의 이야기이다. 20여 년간 부유한 여성들을 유혹하고 실제로 많은 수입을 올렸던 저자의 폭로소설 『뻘』이 보완 수정된 개정판으로 재출간되었다. 그의 프로로서의 이력은 흥미롭다. 선천적으로 여자들을 끌어들이는 마력을 타고나 이미 열세 살 때부터 언제나 여자들이 함께 했으며 그는 지금까지 정치·경제인 등의 딸들뿐만 아니라 교수나 전문직 여성들 유력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부인 등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두루 섭렵해 왔다. 더 놀라운 것은 그에게 몸과 돈을 바친 여성들이 그를 추억속의 연인으로 기억한다는 사실이다.

저자소개

저자 한상훈 …난 진정으로 나의 과거를 용서받기 위한 작업으로 밤마다 과거의 내 행적을 하나하나 노트에 옮겨 적었다. 대학교수 의사 사업가 유력기관의 연구원 등으로 변신해가며 다양한 계층의 여성들을 유혹하는 치밀하고도 지능적인 수법들을……나의 작업을 알게 된 한때의 동료들이 자기들의 수법이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공공연히 협박도 해왔다. 나 같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충고할 자격이 있는지 자신이 없지만 경험자로서의 충고는 최소한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서 용기를 냈다.

목차소개

[들어가면서]
프롤로그_ 내 아내의 남자
1. 카 키스
2. 친구 따라 강남으로 날아간 제비
3. 순결의 값은 얼마일까?
4. 그녀가 원하는 사랑의 방식
5. 신데렐라는 없다
6. 대박감별사
7. 블록버스터 급 위장 작전
8. 몽산포에서 무너지다
9. 여자들의 바람이 훨씬 강하다
10. 내 정체를 스스로 고백하게 만든 여자
11. 다락방의 풋풋한 첫사랑
12. 그녀의 아들이 흘린 눈물
13. 최고의 남편과 최악의 애인
에필로그_ 나의 고해성사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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