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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익 | 해성전자북 | 2019년 07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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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길」의 주인공은 사진사와 안면을 트고 술잔도 나누는 관계를 맺습니다. 그러나 그 관계는 사진사의 죽음으로 허망하게 끝나며 타인은 언제까지나 노방의 타인이기를 바라며 지금부터는 더욱 독서에 강행군을 하리라고 계획합니다. 병일의 근무처 주인, 사진사, 기생을 따라다니는 한 사내 등 병일의 눈에 비친 타인들은 모두 인색하고 속물이며, 병일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자기의 껍질 속으로만 파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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