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클알못에서 벗어났다면 알아둬야 할 음악가들
독일 가곡의 왕 슈베르트
: 영화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 가난하지만 재능 있는 소년
: 어쩔 수 없이 택한 교사의 길, 결국 음악으로 돌아오다
: 여전히 힘든 음악의 길을 지키다가 요절하다
: AI가 완성한 ‘미완성 교향곡’
작은 바이올린 하나로 세상을 정복하다 파가니니
: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 북부 이탈리아의 바이올린 신동
: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바이올린의 황제
: 전무후무한 바이올린의 실력자
왈츠의 황제 슈트라우스 2세
: 타이타닉
: 스타 음악가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음악가 형제
: 부자지간인데 라이벌?!
: 사교계의 황제, 왈츠의 황제
: 오페레타 작곡가로의 변신
: 죽음 후까지 이어진 영광
몽환적인 인상주의 음악의 대표주자 드뷔시
: 트와일라잇
: 재능 있지만 가난했던 어린 시절
: 파리로의 귀환과 계속되는 음악적 발전
: 결혼과 재혼, 행복과 불행
: 높아지는 명성, 그러나 안타까운 죽음
: 인상주의 미술에서 영향을 받은 인상주의 음악
교향악의 연금술사 라벨
: 영화 <밀정>
: 천재는 아니지만 범재도 아닌 아이 모리스
: 파리 음악원, 그리고 로마 대상 스캔들
: 성공 중에 찾아온 1차 세계대전 그리고 슬럼프
: 갑작스러운 사고로 얼룩진 만년
: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영국이 가장 사랑하는 영국 작곡가 엘가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독학으로 시작한 음악, 쉽지 않은 음악인의 길
: 사랑하는 아내이자 조력자 앨리스
: 높아지는 명성, 영국의 자랑이 되기까지
: 그야말로 ‘사랑의 인사’
인터미션 | 지역 거점 공연장과 오케스트라
클알못에서 클잘알로 가기 위해 알아야 할 음악가들
불꽃같은 관현악의 마술사 베를리오즈
: 적과의 동침
: 음악과 별 관련 없었던 어린 소년
: 음악가의 길을 걷기로 하다
: 결혼, 그리고 파리로의 귀환
: 인정받기 위해 해외로 떠돈 인생의 후반기
: 근대 오케스트레이션의 아버지, 표제음악의 창시자
죽음 이후에야 얻은 영광 말러
: 셔터 아일랜드
: 군가를 곧잘 외던 천재 소년
: 작곡가로는 안 돼도 연주자로는 돼!
: 부다페스트와 함부르크
: 서른일곱,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의 젊은 음악감독
: 짠 내로 점철된 만년과 죽음 후 얻은 영광
: 9번 교향곡에 얽힌 저주
신고전주의 러시아 발레 음악을 확립하다 스트라빈스키
: 문공사의 소녀 명작소설 시리즈 『백조의 호수 외 5편』
: 뒤늦게 음악을 시작한 음악가의 아들
: 발레 음악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러시아의 작곡가
: 전쟁으로 인해 시작된 망명생활
: 새로운 대륙, 새로운 생활
: 강렬하고 화려하며 변화무쌍한 그의 색채
독일 낭만파 오케스트레이션의 자존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재능 넘치는 호른 수석의 아들
: 떠오르는 신인 작곡가이자 지휘자
: 나치와 슈트라우스
: 요한 슈트라우스 가문과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노르웨이의 작은 거인 그리그
: 애니메이션 <컴퓨터 형사 가제트>
: 독일에서 유학한 노르웨이의 인재
: 촉망받는 젊은 음악가
: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대가가 되다
: 스칸디나비아와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작은 거인
핀란드 민족의 영웅 시벨리우스
: 다이하드 2
: 인척들의 영향을 받은 어린 시절
: 음악가의 삶을 택하다
: 핀란드의 대표 작곡가이며 핀란드의 영웅
: 핀란드를 넘어 유럽 전역, 전 세계로 떨치는 명성
: 안온한 말년, 그리고 은퇴
: 한국 환상곡과 핀란디아
인터미션 | 국내 클래식 음악 축제
클잘알이라면 섭렵해야 할 음악가들
경건한 관현악의 대가 브루크너
: 불멸의 이순신
: 교육자의 아들
: 보조교사에서 오르가니스트, 음악가로
: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회 음악가
: 교향곡 작곡가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 이미 신을 찾은 작곡가
다양한 민족의 민요를 자신의 음악에 녹여내다 버르토크
: 낯선, 익숙하지 않은 어려움
: 병약했지만 재능 있는 헝가리 소년
: 젊은 음악가
: 계속되는 좌절과 돌파구 모색
: 미국 이주와 이른 죽음
: 그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
현대음악 무조주의의 대표주자 쇤베르크
: 두 명의 쇤베르크
: 가난한 유대인 가족의 장남
: 독학으로 성장한 신(新) 빈 악파의 리더
: 무조주의를 넘어 12음 기법으로
: 미국 망명
: 어떻게 듣는 것이 좋을까?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 거슈윈
: 노다메 칸타빌레
: 가난한 유대인 이민자의 아들
: 양철 냄비 골목의 피아니스트
: 샘처럼 솟아나는 영감의 소유자
: 계속되는 창작과 이른 죽음
: 클래식이라고 볼 수 있나요?
20세기 미국의 자존심을 세운 음악가 번스타인
: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 음악에 감화된 유대계 이민자의 아들
: 미국의 떠오르는 젊은 지휘자
: 뉴욕 필하모닉의 두 번째 황금시대
: 뉴욕 필하모닉 이후
: 미국인들의 자존심을 세운 ‘레니’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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