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샘터>
CONTENTS
2020.02.
004 좋아요, 그런 마음 | 《스스로 행복하라》를 내면서
010 지령 600호 특집 | 샘터 600개의 발자국
애독자들이 보내온 “고마워요 샘터!”
016 나무에게 길을 묻다 | 귀로 향기를 들어야 하는 암향의 꽃
018 바람이 전하는 말 | 누가 전복을 썰어 먹어요!
022 내일을 여는 사람 | 크로스오버 첼리스트의 깊은 사랑 _ 홍진호
028 특집 | 내 인생의 황금기
‘철의 여인’이었던 대학시절 외 6편
036 사물에 깃든 이야기 |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준비한 방석
038 휴식의 기술 | 공간의 분리를 통해 실현한 워라밸
040 역사 타임캡슐 | 궁벽한 시대의 등대가 돼주던 잡지들
042 연암의 눈으로 세상 보기 | 떠난 사람보다 산 자가 더 슬프다
045 샘터 시조 | ‘포도’ ‘내게’
046 지구별 우체통 | 몽골 유목민들의 겨울 셈법
048 야구규칙 인생법칙 | 메이저리그 최고의 반칙왕
050 향기가 있는 수필 | 다시 책시렁에서
054 그 사람의 소울메이트 | 어느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
056 내 인생의 한 사람 | 의연한 삶의 자세를 보여준 친구
058 함께 사는 세상 | 정성 어린 손길로 수의 짓는 어머니들
060 다시 읽는 반세기 샘터 | 담배 적금, 술 적금
064 십자말풀이
066 행복의 詩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067 행복일기 | ‘이역만리에서 전하는 토란 이야기’ 외 5편
074 할머니의 부엌수업 | ‘자르고, 지지고, 볶아온’ 팔십 세월
_곤드레오징어순대와 돼지껍데기볶음
079 딩동, 샘톡 왔어요 | 박동민 님 외 2명
080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에 부쳐 | 내가 기억하는 법정 스님
086 일상의 디자인 | 그때 그 시절 디즈니 덕후들에게
088 길모퉁이 근대건축 | 삼릉과 부평, 그 사이의 기억
092 문화산책
도서_ 막다른 길이 아닌 ‘막’ 다른 길의 여행자
음악_ 시대의 슬픔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오페라
영화_ 고흐의 눈으로 바라본 그날의 풍경들
전시_ 이호신 생활산수전 ‘북한산과 도봉을 듣다’
여행_ 연남동 골목에 흐르는 옛 주택가의 정취
TV_ 이제야 알게 된 씨름의 희열
098 시원섭섭 군대 이야기 | 그 시절 가장 부러웠던 사람
100 샘터 게시판
102 편집자에게·독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