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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 e퍼플 | 2020년 02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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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는 시골입니다. 남도는 산이고 바다입니다. 오랜 기간 유배지였습니다. 남도는 정겹습니다. 아릅답고 따뜻합니다. 남도가 있어 우리나라가 더 좋습니다. 남도의 노래가 올라옵니다. 봄처럼 올라옵니다. 노래 속에 월출산이나 청산도 스며있고 시골도 스며있습니다. 여수와 해남도 스며있습니다. 담양과 광주도 스며 있습니다. 다른 시집에 들었던 시들이 일부 수록된 이유입니다. 남도는 곳곳마다 노래가 피어납니다. 노래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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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남도에서 자랐습니다. 고등학교까지 남도에서 지냈습니다. 커서도 남도를 돌았습니다. 남도의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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