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헤미안을 사랑한다

박성일 | 좋은땅 | 2020년 04월 2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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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과연 물질이 신이고 도덕이고 행복이라 느끼는가?

현대사회에 대한 부조리를 극단적인 표현, 즉 살인으로 표현했지만, 그만큼 고통이 없다면 사회가 깨끗해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살인으로 묘사했다. 그리고 미래에는 반드시 지금보다 훨씬 깨끗한 이상적인 사회가 될 것이라는 희망으로 집필에 임했다. “육체와 탐욕의 쾌락이 아닌 정신적이고, 도덕적인 쾌락이 진정한 쾌락이다.”라는 사회의 인식이 자리 잡을 때까지 부조리에 대한 살인은 지속될 것이라 의심치 않으면서…….

저자소개

부산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
스포츠서울을 거쳐 21년 차 기자로 활동
현재 아시아투데이 사진부장

목차소개

프롤로그 04

1. 나의 소소한 행복 07
2. 나의 조력자들 27
3. 나의 아프로디테 39
4. 탐욕, 자연으로 69
5. 종교, 자연으로 95
6. 정치, 자연으로 123
7. 교육, 자연으로 157
8. 인공 자연 199
9. 법, 자연으로 207
10. END,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227

에필로그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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