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을 위한 소설은 많지만 아이들을 위한 소설 시리즈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어린이 소설 시리즈!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 필독서를 준비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 러시아를 아나요?” 요즘은 여행으로 찾는 곳이 예전에는 어쩔 수 없는 삶의 터전이었던 적이 있답니다. 정희와 정숙이가 살던 집은 강도가 들어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도 몸져누우셨어요. 결국 둘만 남겨진 자매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읽어보아요. 아이들이 읽어야 할 최병화 단편소설 고향의 푸른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