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억 시인 (해파리의 노래) 한국 최초 창작 시집

김억 | 유페이퍼 | 2018년 10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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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김억 시인 (해파리의 노래) 한국 최초 창작 시집 김억(金億 1896년 11월 30일 ~ ?)은 한국의 시인이다. 호는 안서(岸曙) 본관은 경주 본명은 김희권(金熙權)이며 호를 따라 김안서(金岸曙)로도 종종 불린다. 시집으로 번역 시집인 《오뇌의 무도》(1921)와 창작 시집 《해파리의 노래》(1923) 《봄의 노래》(1925) 《먼동 틀 제》(1947) 《민요시집》(1948)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오뇌의 무도》는 최초의 번역 시집 《해파리의 노래》는 최초의 창작 시집으로 기록되어 한국문학사에서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 제1장 ‘꿈의 노래’에는 꿈의 노래 · 피리 · 내설음 등 12편 제2장 ‘해파리의 노래’에는 능금과 복숭아 · 눈 · 십일월의 저녁 등 9편 제3장 ‘표박(漂泊)’에는 같은 제목의 연작시(連作詩) 6편 제4장 ‘스핑쓰의 설움’에는 하품론 · 입 · 아츰잠 등 9편 제5장 ‘황포(黃浦)의 바다’에는 황포의 바다 · 참살구 · 사향(思鄕) · 꽃의 목숨 등 14편 제6장에 ‘반월도(半月島)’에는 밤의 대동강가에서 · 강가에서 · 기억(記憶) 등 8편 제7장 ‘저락(低落)된 눈물’에는 저락된 눈물 · 우정(友情) · 탈춤 등 6편 제8장 ‘황혼의 장미’에는 때 · 죽은 기억 · 낙엽 · 실제(失題) 등 10편 그리고 제9장의 ‘북방(北邦)의 소녀’에는 북방의 소녀 · 유랑의 노래 · 무덤 등 9편이 각각 실려 있다

저자소개

* 김억(金億) 현대시인. 평론가. 본관은 경주. 초명은 희권(熙權) 뒤에 억(億)으로 개명하였으며 필명으로 안서 및 안서생(岸曙生) A. S. 또는 본명 억(億)을 사용하였다. 평안북도 정주 출신. 아버지는 기범(基範)이며 어머니는 김준(金俊)으로 5남매 중 장남이다. 오산학교(五山學校)를 거쳐 1913년 일본 게이오의숙(慶應義塾) 영문과 중퇴. 그 뒤 오산학교(1916)와 숭덕학교(崇德學校) 교원을 역임하였고 동아일보사(1924)와 매일신보사 기자를 지냈으며 한동안 《가면(假面)》을 편집하기도 하였다. 6 · 25남침 당시 피난하지 못하고 서울에 남아 있다가 그의 계동 집에서 납북되었고 그 뒤의 행적은 알 수가 없다. 출처 및 인용 김억 (국어국문학자료사전)

목차소개

목차
1장. 꿈의 노래
2장. 해파리의 노래
3장. 표박(漂泊)
4장. 스핑쓰의 설움
5장. 황포(黃浦)의 바다
6장. 반월도(半月島)
7장. 저락(低落)된 눈물
8장. 황혼의 장미
9장. 북방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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